맛있으면 0칼로리?!
요즘 설탕을 대체하여 만든 0칼로리 제품들이 인기입니다!!
0칼로리라는 유혹 때문에 섭취량도 늘어나며 0칼로리 제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환자에게는 혈당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들을 자세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대체당, 0칼로리 음식들이 당뇨 환자들과 일반인들에게 마음 놓고 섭취해도 안전한지 그리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체당은 아스파탐(음료), 알룰로스, 스테비아(아이스크림) 등이 있습니다.
대체당으로 이러한 0칼로리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앞서 말한 대체당들은 설탕에 비해 200배 이상 당도가 높기 때문에 그만큼 설탕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을 조금 넣어 열량이 적은 것입니다.

이렇게 장점밖에 없는 것 같은 대체당도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대체당은 칼로리는 아주 적지만 장기적으로 섭취 시 단맛에 길들어져 단맛 중독으로 인한 단맛 섭취 욕구 증가, 고열량 음식 섭취 욕구 증가, 위에는 대체당을 소화할 수 있는 효소가 없기 때문에 소화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대사산물로 인한 대사증후군, 당뇨병, 비만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우려해 대한당뇨병학회에서도 당뇨병 환자에게 대체당을 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체당은 먹지 말아야 할까요?
위에 나온 부작용들 때문에 무조건 먹으면 안될 것 같지만, 그건 또 아닙니다.
위에 나온 부작용들은 장기간 꾸준히 섭취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며 스스로 적당히 조절해서 단기간만 섭취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 환자라면, 대체당을 제외하고도 당분, 열량이 낮은 차 종류와 탄산수, 물 등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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