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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크리스마스가 쓸쓸한 이유

wwms1217 2024. 12. 17. 14:47

눈이 펑펑 내리는 시기, 우리는 늘 그랬듯이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꿈꾸곤 합니다. 
물론 연인은 없지만요. 기적적으로 연인이 생겨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건 핸드폰뿐이지요. 핸드폰 또는 친구와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친구와 맛있는 밥을 먹을 수도 있고, 핸드폰으로 분위기를 낼 수도 있는데 우리는 왜 솔로일까요? 



먼저 짝사랑을 실패한 이유를 설문한 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짝사랑을 실패한 이유 1위는 ‘짝사랑 상대에 애인이 생겨서’ 가 39%, 
2위는 ‘흐지부지 끝났다’ 가 29.8%,
3위는 ‘고백 타이밍을 놓쳤다’가 19.4%, 
4위는 ‘상대 마음을 잘 모르겠다’가 11.8%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위의 이유는 당연하게도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내가 아닌 다른 이성을 좋아하게 된 것이지요. 우리는 2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흐지부지 끝났다’라는 설문을 조금만 바꿔 보면 흐지부지하지 않으면 연애를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흐지부지되는 이유와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짝사랑을 실패하는 사람들은 ‘이성에게 인정 받지 못 하는 행동인 것 같다’ 라고 생각하면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기에 관심을 받지 못 하고 있다 생각하면 안 하는 것이지요. 그 사람이 매우 좋아서, 그 사람에게 빠져서 ‘그 사람에게 잘 보여야 한다’ 라는 강박 때문입니다.
 또 ‘나의 박학다식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라는 생각 때문에 일부러 어려운 말을 하곤 합니다. 자신이 이성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하기 때문인데, 그런 행동은 그저 분위기를 깨는 말일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이 이성과 데이트를 할 때 그 이성이 좋아하는 것만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성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관심을 갖는 행위는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성이 싫어하는 것을 찾는 시선이 중요합니다.
너무 암울한 얘기만 했나요? 찔리기만 하셨나요? 

그러신 분들을 위해 극복하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짝사랑을 하거나 썸을 타는 사람들의 검색어들은 보통 ‘OO 맛집’ , ‘특정 지역 숙소’입니다. 그 이유는 선택을 했을 때 이성이 싫어해 자신에게 올 부담이 싫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 되고 최적의 조건을 갖춘 선택지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두 번째, 감정을 숨기면 안 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밀당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면서, 타인의 감정을 끌어내는 행동입니다. 이성의 연락을 의도적으로 밀어내거나 감정을 감춘다면 상대방이 없던 감정이 생겨나며 부족했던 표현을 갑자기 적극적으로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할수록 확실히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짝사랑의 실패 이유와 극복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이 내용을 읽으시고 찔리셨거나 반성하셨던 분들은 극복 방법을 천천히 생각 해보시고, 고쳐 나가시면서 연인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